회계 사무직 5년차 주임의 중소기업 정복기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과 '잘 가르치는 사람'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들이 무엇인가를 못할 때 이해가 어렵습니다.

저걸 왜 못하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가르칠 수도 있겠지만 배우는 사람이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나온다면

다른 방법으로 도와주기가 어렵기에 가르치기 난감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이런 생각이 들겠지요.

'왜 못하지? 나는 이 방법으로 되는데?'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렇지만 벽에 부딪히고, 코와 귀에 물이 들어가고,

그렇게 한참을 헤매며 안될 땐 이 방법, 저 방법을 도전하며 수영해 본 사람은 다릅니다.

배우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잘 가르치는 사람은

'그럴 수 있지,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이번엔 다른 방법을 써보자'라며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저는 교육 교사로 활동 한 경험을 발판 삼아 잘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활동하겠습니다.

   추후 멘토링 진행으로 여러분과 소통할 기회가 오면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검토 등 개인에게 필요한 방법들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