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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취준생의 중소기업 취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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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서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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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및 활동

윤태서

셀프 인증

해피폴리오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호스트의 경험을 인증한 자료입니다.

제작 스토리
안녕하세요. '무늬만 취준생의 중소기업 취업기'의 윤태서 입니다. 평일에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고, 주말에는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해피폴리오를 구상하고 작성한 시기는 2021년의 7월과 8월이었습니다. 제가 투입된 두번째 프로젝트의 철수와 이직과정이 겹쳐 본업으로도 바쁜 시기였어요. 저는 막상 할 일이 생기면 미루고 싶어하면서도 결국은 일을 끝내서 할 게 없어지면 심심해하는 요상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직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제가 끝나고 심심해하던 차에 해피폴리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의 여름도 보통의 날들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사무실 에어컨 아래에서 한낯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에 더위에 덜 시달릴 수 있었던 여름이기도 해요. 글을 쓰면서 어떤 내용을 담을지 구상해보는 단계인 초고 작성과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최종 탈고 단계에서 가장 고민했고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여름 휴가동안 혼자 방구석 침대 위에 베드테이블을 펴두고 메모지에 생각나는대로 조각글을 쓰며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최종 탈고 작업은 뚝섬역 5번 출구 앞의 카페 2층에 앉아 마무리를 해나갔어요. 지나가는 차들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제가 전하려는 이야기가 완성이 되었는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결국 이 작업도 예상했던 시기보다 2주쯤은 늦어지기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못해도 그런대로 완성이 되었기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직무 특성 상 크게 글을 쓸 일이 많지 않기도 하고, 대학교 전공 공부에서도 글쓰기가 크게 활용되지 않았기에 길지 않은 글이지만 써내려가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저처럼 적당한 노력으로 흘러가는대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취업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몇달만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취업준비에 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 감당할 수 있으며 나를 깎아먹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노력을 해서 취업을 하고 싶었어요. 물론 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첫 취업에 임할 때의 마음가짐은 그러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충 살았다고는 볼 수 없기는 해요. 그냥 저의 기준에서 나를 좀먹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이야기로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힐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저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질문을 남겨주세요. 제가 감히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조언을 남길 입장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제가 어떤 결정과 선택을 했는지 말씀드리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
내용 소개
나름대로 대외활동, 이력서, 자기소개서, 서류 지원, 면접의 취업준비과정과 합격 이후 직장인이 되고 나서의 마인드를 모두 담았습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히 취업도 못 했으나, 취업 준비를 간절한 마음으로 할 의지도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SI 인력사무소 같은 중소기업을 거쳐, 더 나은 회사로 이직 절차 중에 있습니다. 답도 없고 막막하던 시절을 회상해보며 그래도 아주 가능성과 희망이 없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이 글을 썼습니다. 지난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취업 준비에 몸과 마음이 지치셨다면 제가 쓴 심심풀이 땅콩 같은 글을 읽고 다시 힘을 내서 마음을 다잡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어쨌거나 나는 취준생

•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취준생이 되어버렸다

• 그래도 재밌는 걸 하면서 이력서 한 줄을

2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

• 서류: 일단 던져라

• 면접: 나는 CEO 미팅을 가는 것이다

• 합격: 어디든 한군데만 붙으면 된다

3 이제는 별안간 직장인

• 출근하는 삶

•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에 대해서

• 중소기업 취업 후 1년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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